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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Network online study 11주차까지 마무리하며… [3/3]

안녕하세요. ManVSCloud 김수현입니다.

2021-01-10 ~ 2021-03-28 설 휴일을 제외한 약 11주차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11주차가 와서 아쉬우면서도 제가 11주차를 하루도 빠짐없이 다 해냈다는 것을 생각하면 또 한 편으로 보람차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NOS를 시작하기 전과 지금의 저를 비교해본다면 스스로가 Level UP 한 것같고 경험치를 상당히 얻은 기분입니다.
물론 ANOS를 마쳤다고 하여 AWS Network를 마무리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직 한 두번 해봤을 뿐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기에 추가적인 복습을 통해 더 공부할 생각입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주제 3가지를 뽑자면?

  • CloudFront

물론 1주차부터 11주차까지 모두 재밌는 시간들이었지만 그 중에 굳이 3가지를 뽑자면Cloudfront와 WAF, TGW & R53 Resolver가 될 것같습니다. 특히 CloudFront의 경우 워낙 관심이 많았던 상태였기에 스터디가 마무리된 지금도 더 깊이 알고싶은 서비스 중에 하나입니다.

ANOS 스터디에서는 CloudFront에 대한 내용만 다룰 뿐만 아니라 CloudFront를 배우기 앞서 HTTP Cache와 CDN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까지 얻을 수 있으며 왜 CloudFront를 써야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도 물론 제 블로그는 Cloudfront를 이용하여 정적이미지 파일들을 불러오고 있었지만 다소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사용 중이었고 Origin Shield가 없어 Hits율이 낮은 상태였습니다.

ANOS를 통해서 CloudFront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되었고 캐싱률도 상승하였으며 조금 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싶어질만큼 흥미로운 6주차 주제 CloudFront였습니다.

  • WAF 웹방화벽

두번째로 흥미로웠던 주제는 WAF입니다.
이 주제는 Legend 급으로 재밌었던… 8주차였습니다.

이 날 이후 제 블로그에는 AWS WAF 기능이 추가됩니다…?

제가 대학 전공을 보안학 전공을 하다보니 과거에 해킹과 보안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WAF를 배우며 오랜만에 공격 테스트도 해보고 방화벽을 통해 탐지/차단까지 실습해보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끔 제가 설정해둔 WAF의 Sampled requests를 보는 편인데 생각보다 AnonymousIpList(익명 IP) 접속으로 차단되는 게 많은 편이었습니다.

이날 이후로 WAF 잘 쓰고 있어서 웹 공격으로부터 보안이 튼튼한 블로그가 된 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 TGW & R53 Resolver

마지막으로 TGW & R53 Resolver입니다. 특히 TGW!!

TGW는 해보면 와… 내가 정말 네트워크를 하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난이도가 있으나 이거 하나 배워두면 아키텍처의 범위가 상당히 넓어지는 기분입니다.
아직 네트워크 쪽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제가 느낀바로 TGW는 AWS Network의 꽃이 아닐까…생각됩니다.

앞으로 TGW를 이용하여 리전 간 테스트를 종종 할 생각입니다.


ANOS 2기 MEMBER BLOG


마무리

11주라는 시간동안 고생해주신 CloudNet@ 팀, 운영진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직 현업에서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기능들이 많았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다양한 서비스 실습을 할 수 있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 11주차까지 완주에 성공하신 ANOS 2기 멤버님들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은 AI 전시회와 NCP DevOps, Kubernetes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